또 바뀌어 간다...   2015
  hit : 1840 , 2015-02-16 15:29 (월)

아늑한 곳에 숨어서
멍하니 구경하고 싶은 날.

이 비가 그치면,
쑥쑥 새로운 계절이 눈에 보이겠구나.

또 바뀌어 간다.





기쁘미  15.02.18 이글의 답글달기

그저께는 봄인듯 날이 푹했어요!! 그러곤 바로 눈,비;;;;

무아덕회  15.02.18 이글의 답글달기

그쵸? 그랬다가 오늘은 저녁부터 또 영하권. 요즘 날씨가 좀 밀당을 하네요. ㅎ 이럴 때, 감기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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