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들아.. │ 내사랑Sto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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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현실은 너무나도 힘들어도 우리 두보물들이 있기에 행복하다. 우리큰아들..둘째녀석 언제 이렇게 컸니 엊그제만해도 둘다 누워서 옹알 옹알했던거같은데 시간은 너무 나 빨리 흘러가네 안아프고 잘자라 줘서 고마워. 엄마는 너희만 건강하고 행복한아이들로만 자란다면 뭘바라겠니.. 지금처럼만 성장하자.. 언젠가는 나에게도 넉넉한생활을 할 수있는날이 오겠지.. 몇년전부터 밑바닥에서 올라가지 못하고는있지만.. 우리둘째까지 조금만 더크면 어린이집 보내고 엄마는 열심히 작은 알바라도해야겠다.. 돈이 없는 현실은 너무나 슬프고 힘들지만.. 너희들 보며 하루하루 살아간다.. 고맙고 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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