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오빠   일기
 일요일.한가하고 싶지만 조금만 더 하자. hit : 1789 , 2015-03-15 08:31 (일)
아침에 어제 늦게까지 뭐 했냐고 묻기에 수업 준비 했다고 했더니 햇빛이 들어 올까 이불을 덮어주며 쉬라고 한다. 그런데 그 말이 따뜻하게 느껴진다.



어디를 가도 집이 제일 편하고 누구를 보든 날 제일 행복하게 해주는 건 오빠다. 내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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