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서비스를 종료하였습니다.   공지사항
 봄봄봄 hit : 4132 , 2015-03-19 19:59 (목)

 꽤 많은 공을 들여 개발했던 채팅기능을 내리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사용률이 거의 없고 메뉴만 차지하고 있는 모습이 별로인것 같습니다. 또한 채팅기능을 위해서 별도의 서버자원이 사용되는것도 이유였습니다. 아무래도 채팅이라는것이 일기장과는 속성이 잘 맞지 않는듯합니다. 또한 요즘엔 카톡등과 같이 대화를 할수있는 창구가 많으니까요.. 다음 정기채팅은 아무래도 카톡으로 해야할것 같습니다 ^^;



올해 첫 공지를 서비스종료건으로 시작한 건 좀 기분이 그러네요..^^;


꼭 필요한 기능과 단순함이 울다의 미덕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반대의견을 가지신 회원님들도 양해해주셨으면 합니다.



겨울은 어느덧 사라졌고 때로 여름의 기운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울다 회원님들 운동 열심히 하시고, 하시는 일 열심히 하시고, 울다에 일기도 꼬박꼬박 적으시길 바래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向月  15.03.19 이글의 답글달기

항상 감사드립니다. 봄날이에요~
환절기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무아덕회  15.03.19 이글의 답글달기

지지합니다. 늘 수고가 많으셔요. ^^

2407  15.03.20 이글의 답글달기

운영자님께서 세세히 신경 써 주시는 덕분에 저희가 마음 터놓고 일기를 쓸 수있는 것 같아요.
오랫만에 찾아왔는데 운영자님께서 속상해 하시는것 같아 왠지 마음이 ㅠㅠ
늘 감사드립니다 !

운영자  15.03.20 이글의 답글달기

속상한건 전혀 없답니다. 회원님들이 채팅을 즐겨사용하셨다면 뿌듯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깔끔히 접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제가 많이 무성의한 관리자가 되어있는것 같아서 오히려 미안한 마음도 있습니다. 저는 울다가 정말 좋은 일기커뮤니티가 될수있도록 항상 지원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

에헿헿  15.03.20 이글의 답글달기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4:00  15.03.20 이글의 답글달기

채팅 가끔 들어갔는데..아무도 안들어와서 혼자 몇마디 하다가 나가곤했어요....ㅠㅠ

콩쓰  15.03.20 이글의 답글달기

저도 가끔 들어갔는데 사람이 없더라구요.. ㅜ

PINK  15.03.22 이글의 답글달기

항상 감사합니다^^

볼빨간  15.03.24 이글의 답글달기

죄송해요, 잘 활용하지 못해서..
봄꽃송이 하나씩 터트릴 때마다 운영자님의 서운한 마음을 한 덩이씩 날려주길..

 15.03.30 이글의 답글달기

울다..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운영자  15.03.31 이글의 답글달기

감사합니다. 소중한 일기장 가꾸어 가시길..

서기  15.06.27 이글의 답글달기

아직도 잘 운영되고 있네요^^ 일기의 중요성을 새삼 느낄 때마다 생각나는 곳입니다.
오래토록 운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18] 16/07/29
   일기 작성중 페이지 이동시 확인창을 반영했습니다. [8] 15/07/04
   일기 관리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8] 15/07/03
-  채팅서비스를 종료하였습니다.
   내일기장 메인의 사진첩에 대하여.. [완료] [12] 14/08/28
   공개/투명글의 자동 비공개 옵션추가 [완료] [15] 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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