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롭게 │ 생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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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잠이 쏟아지다..막상 이시간되면 말똥말똥하다. 본사가 얘기한 금액보다 3천만원정도 오바될것같다. 사기당한기분이다. 16평인데.. 20평 기준 견적서를 뽑아주고. 원래그렇다고. 평수가 작음 단가를 올려야지 말이되나. 4평이면 돈이 800인데.. 지사장 말 하나하나 못믿겠고. 이래서 체계잡히고 큰회사랑 계약하는게 맞는데.. 어쨌든 에어컨 달아주기로하고 끝냈지만.. 믿음이 사라졌다. 어떻게 하는게 지혜롭게 하는건지 모르겠다. 일단 진행하기로한거 진행은 하는데.. 한번만 더 건드리면 가만안있어야겠다.. 한단계 더 높은 사람한테 얘기를해야지. 견적얘기할때도 윗사람이랑 통화하게 해달라했어야되는데.. 내가 놓친것같다. 에어컨 가지고도 얼마나 유세인지. 기가차서.. 어쨌든 장사다. 아무도 믿지말아야지.. 난 진짜 착하게 살고싶은데 자꾸 성질을 건드린다.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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