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 생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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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바탕했다. 아직 오픈도 안했는데 집근처에 하나더 가게를 내줬다네.. 8차선 도로를 끼고 거의 앞뒤로.. 기가차서. 직선거리 750미터정도다. 번화가도 아니고.. 주택가에 이무슨.. 계약서보니 범위에 미처 그부분은 확인을 못했다.. 그부분은 체크가 안되어있고.. 자기는 계약서 얘기하면서 정당하다는식.. 오늘 난리쳐서 철회는 됐지만.. 몇달있다간 넣어줄꺼란다.. 혁신도시라 언제 자리잡을지도 모르는데.. 제대로 확인안한 내가 바보같다. 제일 중요한부분인데.. 너무 한심하다. 가게를 할 자격이 없는것 같다.. 이렇게 바보같아서 사업은 무슨..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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