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   공개일기
  hit : 2238 , 2015-05-07 19:23 (목)

모두가 나를 병신이라고 생각한다.


엄마도 나를 바보같다고 생각하고,


가장 친하다고 생각하는 친구조차 내가 바보같다고 생각한다.


나도 내가 병신같다고 생각할때가 있다.


하지만 병신이고 싶지 않다.


내가 옳다는것을 보여주고 싶다.


내가 병신이 아니라는것을 보여주고 싶다.


그러니 지금 잠시 부족해 보여도 내 안의 멘탈을 유지하면서 조금만 참고 인내하자


할 수 있다. 나는 끊임없이 성장할 것이다.


조금만 더 힘내자. 이 산을 넘어서 다음 산을 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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