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다   슬픔~
 겁나더워 hit : 2194 , 2015-05-28 18:22 (목)

요새 일을 하고 있다....
날씨는 겁나 덥고 땀은 겁나 흐르고 목 주변에는 땀띠가 났다가 없어졌다.....
힘들고 지친다 아침에는 쌩쌩했다가 점심시간지나고 나면은지친다.....
날씨가 더운 탓도 있지만 정신없이 일을 해서 그런가부다.....
내가 점심시간에 일하는곳에서는 사장과 같이 일하는 사람과 나 이렇게 
셋이서 일을 하고 있다.....사장과 난 일 하면서 전에 막걸리 한사발
먹고 한다...... 일도 힘들고 덥고 그러니 힘내서 일했으면좋겠다고
먹고 한다...오늘은 겁나 바빠서 점심먹으면서 반주로 소주을 마셨다......
3잔.....ㅋㅋㅋㅋ 더운데다가열이확올라간다....집에와서샤워하고 저녁알바을
하러 갔다집에 오면 파 김치가 되어 아무것도 하기 싫다....
팔 다리 어깨 허리가 아프다...
집에 오면은 나혼자서 멘소래담을 바르곤 한다.....
쓰러지기 무섭게 잠을 잔다....
일 하니깐 일에 집중되어 잡생각이 안난다.....
토요일에는 내가 아는 커피가게 갈생각이당
거의 한달만에 가는것 같넹....^^

프러시안블루  15.05.29 이글의 답글달기

화이팅.

정비학원은 계속 다니고 계신지요.

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15.06.29 이글의 답글달기

열심히 다니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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