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쓰고 다니시는 분이 상당히 많더군요.. 삶에 특별히 애착이 강한 분들이겠죠.
사람들의 '애착'의 대상을 뺏으려는 자들이 실은, 보호해야 하는 자들인데...겁박을 통해 더 높은 충성심과 소속감을 품도록 유도하고 있다지요.
저도 마스크는 안쓰고.. 손만 조금 신경써서 씻는수준인데.. 두분 말씀은 그렇게까지 겁먹을거 없다! 란 말씀이신거죠?? 그럼 좀 숨통이 트일거같아서요 ㅠㅠ
답글로 삼을 내용을 따로 게시글로 남길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