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울수 없는 기나긴 찜찜함속 에서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 처허럼~ 눈물에 베인 것 처허러엄~ 지워GG않는 오줌보가 괴롭다~~~~~ 내가 자는 것인지 오줌보가 나를 잡는건지 1분이 일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