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학교> 시사회 후기   2015
  hit : 1938 , 2015-06-15 00:00 (월)

<경성학교> 시사회. 
미장센이 알차다. 
밀도높은 화면을 보여준다. 
미스테리 스릴러와 고딕 판타지물,
거기에 일본 미소녀 백합장르까지
이종교배한듯한 느낌이 독특하다. 
이해영 감독 말대로 할리우드 공룡보다
복병인 중동발 낙타와의 싸움에서
이기고 꼭 살아남는 영화가 되길 바란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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