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 │ 하루동안 | |||
|
1. 인간관계가 점점 어려워지고 무거운건 왜일까... 아 정말 한 사람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다시 정리가 되고 끝나고 나면 또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어렵다. 정말이지... 미친거 같다... 누가보면 내가 인성이 더럽고 별로인 사람인줄 오해할까 걱정된다. 2. 토익이 코앞이다. 제길... 그러나 내 체력은 나에게 자라고 말하고 있다. 3. 모든 일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고 나에게 주문을 걸었더니 남친을 새로운 관점에서 보게 되었다. 그리고 한 달간 노력해보기로 한 것을 실행하려고 한다. 4. 자려고 하는데 다른 집에서 부부싸움을 하는가보다. 시끄럽지만... 뭐라할 수 없는... 정말이지 입을 틀어막아주고 싶지만... 오죽 답답하면 싸우겠노...싶다 5. 엄마의 휴가가 끝을 보이고 있다 2일만 버티면 엄마가 온다. 6. 내일도 파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