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인 오늘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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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인 오늘 완전히 정신이 하나도 없는 하루였다. 애들이 강전영이 그새끼 하나 교육을 갔다고 정말이지 애들이 우왕자왕하는게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실습선생님이 애들을 통제하고 최국주가 통제를 하고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다. 물론 애들이야 전영이가 없어서 정신이없고 혼란스러운 하루를 보냈겠지만 나는 너무나 행복했다. 전영이가 있으면 센터안에서 너무나 짜증이 난다. 작업시간에 같이 있으면 스트레스다. 잔소리만 많고 말이다. 여름에 운동화 신고 다니는 사람이 몇사람이나 되냐고 ... 애니메이션팀도 샌달을 신었는데 한소리도 없더만 사원차별을 하는것도 아니고 말이야 너무나 짜증나서 미칠것같다. 반말을 못쓰게 하는거야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서 받아드릴수는 있지만 이것은 진짜 아닌것은 아닌것 같다. 인권침해인것 같다. 확 인권위원회에 고발해 버리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닌것이 많다. 물론 센터안에서 샌달을 싣음으로 인해 나는 사고를 막자는 것도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발가락이 너무나 답답한것은 진짜 감당해 내기가 어렵다. 그런데 작업장에서 작업을 해야하니까 참아야 한다고 ? 아주 지랄을 하세요 미친새끼 뭐 이런개새끼가 선생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보면 볼수록 씨발새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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