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일어나서 드라마를 보고 해도 ...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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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일어나서 스마트폰을 통해서 드라마를 보고 해도 너무나 좋은 휴가인것 같다. 나만의 시간 나만의 천국이 최고로 좋다. 월요일부터 오늘에 이르기 까지 그리고 시원한 집에 있으니까 밖에 나가서 운동하기 엄두를 낼수가 없다. 게을러 지고 싶다. 아니 어느정도는 게을러야 한다고 본다. 도덕적인거 부지런한거 그딴것은 개나 줘야한다고 본다. 월빙이니 뭐니 지랄이니 하는것들은 역겹고 지겨워서 상대할 가치를 못느낀다. 재수가 없어서 말이다. 너무나 싫다. 평화롭고 자유로운 내삶을 즐길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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