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마치고 온 월요일 기분은 완전히 지랄 같은 월요일 이었음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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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마치고 온 월요일 이었다. 그런데 기분은 완전히 지랄 같은 월요일 이다. 초록색 행주를 미니 박스 안에 집어 넣는 작업을 했는데 전영이한테 기분 지랄 같은 소리만 들었다. 그리고 하다가 휴가전부터 안쓸기 시작 했는데 오늘 쓸라고 해서 완전히 지랄 좆같은 기분이었고 말이다. 그래서 통쾌하게 방구로 독가스테러를 감행했다. 강전영을 혼내주기 위해서 이다. 그래야 내속이 시원해 지기 때문이다. 8월 31일 까지 일자리를 어디서 구할수가 있겠느냐고 그것이 문제로다. 무사히 이런 문제가 잘 해결이 되어야 할텐데 걱정이다. 우리가 믿는것은 하나님 이니까 잘 해결이 되길 기도를 하는 수 밖에는 없는것 같다. 그래야 일이 잘풀릴테니까 말이다. 그나저나 언제시리 내가 없는사이에 청소직원을 새로 뽑았는지 장애인 작업장 진짜 간교하기가 짝이 없는것 같다. 너무나 짜증난다. 아~~~~~~~~~~짜증나 아~~~~~~~~~~~신경질나 정말이지 스트레스가 말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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