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김광석노래가 좋고 신해철 노래가 좋다 │ 강짱이좋다 | |||
|
난 김광석의 노래가 좋고 신해철의 노래가 좋다. 김광석은 김광석대로의 그 시대를 위로하는 노래가 있고 신해철은 그 시대를 비판하고자 하는 노래가 있어서 좋은것 같다. 너무나 아깝게 두 인물이 죽은것 같다. 요즘같은 젊은세대들은 이 두인물들을 모른다. 김광석의 노래를 들어보질 못했고 신해철의 노래를 들어보지도 못했기 때문이다. 난 81년 생으로 두 인물들의 노래들을 많이 들어봤고 티비에 나오는 모습들을 봐왔다. 그 노래들을 들을 때마다 생동감이 있고 슬픔을 위로를 해주기 때문이다. 특히 김광석의 서른즈음에가 제일로 마음에 끌리는것 같다. 들으면 들을수록 아름다음 노래말 처럼 매일 매일이 이별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것 같고 말이다. 아마도 그 이별을 경험을 했을때는 2013년도에 청년부를 떠나서 3040선교회로 내려갔을때 그 기분이었을 것이다. 그때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다. 지금도 그 생각만 하면 마음이 우울해 지는것 같다. 신해철은 신해철 대로 이별을 위로하는 노래가 있고 슬픔을 위로 하는 노래가 있다. 난 그 노래가 좋다. 그 노래가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