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만 나오면...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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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만 나오면 추석기간 동안은 작업장에 나오지 않아서 너무나 기분이 좋다. 그러니까 스트레스를 받을일이 추석기간동안은 없다는 뜻이다. 이게 얼마나 달콤한 휴일 인지 모르겠다. 그것도 4일씩이나 말이다. 짜증나는날 전영이가 기분나쁘게 뭐라고 지랄을 하는 바람에 기분이 상하고 짜증나는 오늘하루였지만 그래도 퇴근전에 간식으로 빵을 먹고서 그리고 선물을 받고서 퇴근을 할수 있어서 너무나 기쁘다. 퇴근길에 CU마트에서 데이터 상품권을 샀는데 고객센터에 물어봤는데 자동으로 등록이 된다고 하는데 고객센터 홈페이지를 보니까 등록이 되질 않은것이었다. 그래서 집에서 샤워를 하고난뒤에 식사를 마치고 나서 포도를 먹고 자고 일어나서 인터넷으로 다시 등록을 해보니까 그것은 홈페이지 상에서 샀을때만 그렇게 되는 것이고 편의점에서 샀을때는 직접 고객센터 홈페이지에다가 등록을 해야 한다고 한다. 5천원짜리로 250M메가를 가지고 사용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동안에 내가 왜 이런생각을 못했을까? 데이터 상품권을 살생각을 조금만 더 일찍 했더라면 요금이 많이 나가는 일이 없었을 텐데 말이다. 지금까지 요금은 8만원까지 요금이 나온적도 있고 6만원 조금 줄어 든것이 6만원이 이다. 앞으로는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은 데이터 상품권을 사서 등록을 해서 사용을 해야겠다. 그래야 조금이나 마 데이터를 절약을 해가면서 사용을 할수가 있지 집에서야 와이파이를 사용을 해가면서 인터넷을 할수가 있다고 치지만 지하철이나 LTE로 전환이 되었을때는 진짜 조심해서 사용을 해야겠다. 작년에 누나가 내줄때 그렇게 만 사용했더라면 그나마 속은 덜 상했을지도 모르겠다. 데이터 상품권을 진작에 알았더라면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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