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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01.10.21
님들 생각을 그러시군여...
음... 저두 1번처럼 행동했었죠...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한 땐 그 아이가 정말 절 사랑했는데 제가 몰랐던 거죠...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그 아이가 얼마나 소중한 아인지... 그 아인 지금 다른 사람이 생겼어요... 하지만 전 아무리 모질구, 차갑구, 비참하게 해두 그 아이를 떠날 수 없습니다... 제가 뿌린 씨앗들 제가 거두는 거죠... 그리곤, 절대 2번처럼 행동할 수 없을 거 같았는데, 지금은 2번처럼 행동하려구 노력하구 있어요... 그래서 어느게 그 아이를 더 사랑하는건지 궁금했거든여... 그 아이에 대한 사랑이 조금도 식는건 원치 않거든여..
하여간 정답은 없는거 같네요... 여러분들 말씀 다 올으십니다...
하지만 1번 행동두 해보았으니깐 이제 2번 행동으로 멀리서 지켜보려구요... 아직은 그 아이가 행복한거 같아서 저두 이제 더이상 말릴 수 없어요... 님들두 다 정말 행복하고, 후회없는 사랑을 하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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