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월 마지막 날이다. 어느새 이렇게 빨리 지나간다..오늘 하루를 어떻게 만족하며 보냈는가 싶다..오늘도 목사님께서 말씀하신것이 생각난다.[황금 시간을 아껴라! 하루해가 너무 짧다. 하루해가 뜨고 숫자 3만 6천을 세면, 하루해가 넘어간다. ]
[인생 해도 너무 빨리 진다]정말 인생의 해가 너무 빠르다 그러니 다른 잡다한 시간들을 버리고 꼭 필요한 일만 하고 시간을 써야겠다.
그러게요. 벌써 11월입니다......어찌보냈는지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