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김치볶음밥이 기다려진다   22
  hit : 1643 , 2016-01-16 02:26 (토)
아침엔 엄마표 김치볶음밥먹구
엄마가 잠시 건강검진센터 가신다고 해서 나도 따라나갈 예정ㅎㅎㅎ
엄마가 떡볶이 재료 산다고 하시는데
내가 좋아하는 과자도 고를 생각에 너무 기쁘당😢😢
또 고구마도 삶는다하니 밤고구마 너무 맛있어 ㅋㅋ
엄마랑 이야기하고 노는건 좋은일인것 같다
아~ 졸리당 엄마옆에서 자야겠당ㅎ.ㅎ 얼른 아침이 왔으면♡
   잠들기 어려운 밤이당ㅜㅜ 16/02/17
   못받을줄 알았던 국가장학금을 받았다 [2] 16/02/16
   힘겹다 16/01/22
-  엄마표 김치볶음밥이 기다려진다
   과식했지만 운동을 열심히 했다 16/01/03
   꼭 이루자 16/01/01
   예쁘게 차려입고? 서점에 간날 [2] 1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