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하루 늦잠을 잘수있는 이 행복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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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 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식사를 하고 일어나서 인터넷을 하고 하루를 보낼수 있는 오늘이야 말로 진정한 행복이다. 다른것들의 행복은 금방 사라지지만 말이다. 잠은 인생의 사치라고 지랄들을 떨어대고 성공하는 사람들은 몇시간을 자지 않았다고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규칙적으로 일어나라고 지랄들을 떨어대지만 나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다. 월요일 부터 금요일 부터야 늦게 자더라도 늦게 일어난적은 있지만 지각을 한적은 절대로 없고 그렇다. 2013년도에는 딱 두번정도 있었지만 말이다. 토요일은 실컷자고 일어나서 티비를 보다가 인터넷을 하는게 나에게는 큰 행복을 누리고 있는것 이다. 이래서 나는 나 나대로 살아갈 것이다. 티비에서 규칙적인 생활 운운 하면서 지랄을 해도 잠은 인생의 사치라고 지랄들을 떨어대도 말이다. 솔직히 말해서 잠은 인생의 최고의 보약이나 마찬가지다. 그것을 4시간밖에 자지 말고 일하라고 지랄을 하는것들은 완전히 밥맛이나 다름 이없고 완전히 재수가 없다고 볼수가 있다. 그 전문가들을 다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말이다. 인터넷을 끝나더라도 티비를 보면서 누워서 티비를 보면서 나만의 시간을 갖을것 이다. 결코 남에게는 지배를 당하기 싫다. 절대로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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