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주 님께 드리는 글.   생활의발견(사례)
  hit : 2932 , 2016-03-07 12:00 (월)
http://koreaji.tistory.com/category/%EC%84%B8%EC%9D%B4%EB%85%B8%EC%9D%98%20%EA%B0%80%EB%A5%B4%EC%B9%A8-%ED%8E%8C%3E


안녕하세요? 질주님.

질주님이 보시라고, 힘내시라고 이 글을 보내드립니다.

세이노님이라고, 가난에서 탈출하여 자수성가하신 분이 있는데
많이 바쁘시겠지만 지혜를 얻으시라고 글을 보내드립니다.


세이노 카페라는 곳도 있고,
제본형태의 파일도 카페에 가시면 구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솔직히 저한테 다 맞는 이야기는 아니었지만, 제가
참조할 수 있는 것이 많은 인생선배의 애기들이 있습니다. 취사선택 하시구요. 입장에맞게.

본인의 잘못이 아니지만, 많이 힘드신 상황에서
제가 힘내시라는 이야기 말고 해드릴 것이 없나 해서 글을 지면을나마 이렇게 드립니다.


질주님도, 나중에 여유가 생기시면 더 어려운 사람들에게 공덕을 베푸세요,
돌려받으려고 베푸는 건 아니지만, 공덕을 베풀면 자신에게 이롭게 돌아오더라구요.


그럼 힘내세요.





p.s - 그리고 얼마전에 프러시안 블루 형님께서, 일자리 관련해서 추천 애기를 해주신 것 같은데
어차피 공부할 여건이 어려우시다면 한번 고려도 해보십시요^^






질주[疾走]  16.03.12 이글의 답글달기

커리어님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세이노라는 분은 제가 처음 접해보지만 왠지 큰 도움이 될 것 같은 강력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HR-career  16.03.13 이글의 답글달기

사람에게 상처가 되는 건, 말다툼/ 번민/ 가난이라고 했고 그 중 가난은 번민과 말다툼을 가져와서 가장 상처가 된다고 합니다. 힘드신거 압니다. 꼭 세이노의 가르침 내용 잘 읽으셔서 가난에 대해서 잘 고민해보시고 승리하셔서 좋은 일기 쓰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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