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생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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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에 자고자 다짐했건만 또 1시가 넘어버렸다. 요즘 몸이 많이 안좋아진듯하다. 건강 챙기고자 나름 챙겨먹고 쑥뜸도 뜨고하는데 그닥 효과가 없나보다. 이래 저래 슬럼프인지 즐겁지가 않네. 벚꽃피고 날씨는 화사한데 나만 우중충한듯하다. 곧개업 1년인데 잘해온건지 의문이든다. 힘들단 핑계로 게으르진 않았는지.. 따지고봄 그닥 힘들것도 없는데 말이다. 시간은 참 빨리도간다. 다시금 으쌰으쌰 해야지.. 즐거운일이 없으면 만들면되지. 하루에 하나씩 만들도록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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