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사과82(to sagoa82)~~~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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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가입을 하고 이렇게 글을 남긴다. 흑흑흑... 이런것도 있다니. 사과야, 어제 갑자기 접속이 끊어져서 놀랬다. 첨엔 내가 그러더니 담엔 네가 확실이 끊어지더군.... 지금은 출근하고 일을하고 있겠지? 힘들지만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는 네 모습이 자랑스럽다. 네 말대로 지금은 힘들겠지만 나중을 위해...너의 미래를 위해 고생을 하렴. 오늘 하루도 보람차게 보냈을꺼라 생각을 하고 너에게 보내는 일기장을 여기서 줄인다. - 꼬마세인트 - 문제 : 내 생일은 언제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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