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란...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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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고 즐겁게 만든다. 다시돌아가고 싶지만 왠지 모르게 다시돌아가서 그곳을 다시한번더 즐기고 싶게 만드는 그런 추억 말이다. 예를 들어서 집에서는 가족들과 고기를 먹고 친척집에서 식사를 하고 우리나라가 축구에서 이긴것 서부터 그리고 교회에서 청년부에서 지금의 3040 선교회 에서의 좋은 추억 아름다운 추억 그런거 말이다. 타임머신이 있다면 그리고 타임머신을 탈수만 있다면 그곳으로 돌아가고 싶다. 하지만 지나간 시절은 다시 돌아갈수가 없어서 그래서 아름답고 더욱더 사람이 추억을 그리워 하고 아름답다고 하나 보다. 마치 김창완 아저씨가 1981년도에 내가 태어 났을때 만들어진 청춘이라는 곡 처럼 말이다.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 처럼 이라는 아름 다운 가사 처럼 말이다. 30대로 서 살아가는 삶은 나를 언제나 힘들고 고단하게 만든다. 감기에 걸려서 힘들고 일자리를 잃어서 힘들고 말이다. 하지만 어린시절과 청년시절 특히 교회학교와 청년부에서 받은 소중한 추억들을 회상하면서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내 스마트폰에 청년부 동영상을 보면서 힐링을 찾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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