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완전히 최악이었음...   강짱이좋다
  hit : 869 , 2016-04-21 11:49 (목)

어제는 완전히 최악인 하루였다.

면접을 보려고 나갔는데 갑자기

경끼를 하기 시작하고 의자에서

넘어지고 제대로된 면접을 보지도

못하고 나와버렸다. 형제 세차장

이라는 곳에서 엠블러스를 불러서

병원에 있다가 엄마랑 같이 집으로

왔다.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실컷 면접을 볼준비를 하고

면접관 이랑 이야기를 할려고

하는데 말이다. 정말이지

되는일이 하나도 없는것

같다. 그래서 속상하다.

팔이좀 아픈것 같다.

다른 한쪽은 아프지 않지만

말이다. 다 낳으면 다른 일자리를

구해 봐야 겠다. 떨어져도 될때까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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