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완전히 최악이었음...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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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완전히 최악인 하루였다. 면접을 보려고 나갔는데 갑자기 경끼를 하기 시작하고 의자에서 넘어지고 제대로된 면접을 보지도 못하고 나와버렸다. 형제 세차장 이라는 곳에서 엠블러스를 불러서 병원에 있다가 엄마랑 같이 집으로 왔다.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실컷 면접을 볼준비를 하고 면접관 이랑 이야기를 할려고 하는데 말이다. 정말이지 되는일이 하나도 없는것 같다. 그래서 속상하다. 팔이좀 아픈것 같다. 다른 한쪽은 아프지 않지만 말이다. 다 낳으면 다른 일자리를 구해 봐야 겠다. 떨어져도 될때까지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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