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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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hit : 125 , 2001-10-25 20:41 (목)
난 이제 내년이면 아니 몇달 안있음 26이다..
여자로서 늙어간다는것이 슬프기만 하다..
그리고 그를 좋아하는 나머지 미래의 내 남편이길 원하는 내 욕심어린 마음도....
눈치빠른 그는 그런 내 마음을 아는지 요즘 볼때마다
오빠랑 결혼할꺼야? 떠보는것 같은 그도 짜증난다.
하지만 나도 이제 결혼할나이가 譏嗤
그는 날...
01/10/25
- 그는 날.....
슬픈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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