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역예배드리는 날...   강짱이좋다
  hit : 819 , 2016-04-29 11:28 (금)

오늘은 지역 예배를 드리는

날이다. 내가 좋아서 그냥

드리는 것이다. 절대로

순종이나 복종 같은 

것들은 내가 원할때

진정으로 배웠다고

싶을때 하는게 좋다.

사람되는거 ? 난 그딴

것들은 본인이 원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때

가능하다고 생각이 든다.

남에게 베풀고 나눠주고

하는것들은 엄마의 성격인

거지 나의 성격은  아니다.

내가 편안하다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한테만 하는거지 어버이날에

술고래 아빠랑 미친할매 엄마까지

챙길 자신이 없다. 그러기에는

내가 너무나 짜증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사랑을 하고 베푼다는것은

정말이지 생각하기도 싫고

하기도 싫다. 그렇게 예수님이

하신 일을 그대로 한다는것 자체가

나에게는 자신이 없다. 주입식으로

들들볶는다고 해서 되는일이 결코

아니라는 것을 아무도 모른다.

결코 수구 꼴통들에게는 용돈을

주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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