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다   일기
 날씨 참 맑다 hit : 2295 , 2016-07-31 16:19 (일)
휴가다. 최근 힘든 나날을 보내고 지칠대로 지치니 휴가가 돌아왔다.



어머님이 쉬러 오늘 오신다. 시골집에 계시면 일만 하신다고 아버님과 남편이 우리 집에 피서 보내드린거다. 어머님은 우리집을 참 좋아하신다. 집 창밖 경치도 좋아하시고 넓게 확트인 집도 좋다고 하신다. 44살 도련님도 휴간지 같이 온다. 

흐음.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난 힘들다. 
무아덕회  16.07.31 이글의 답글달기

'휴가'.........가 맞나요? ^^;

   제발 국내외적으로 빨리 안정이 되길 바랍니다. 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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