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누나가 오면 난리가 나겠구만...   강짱이좋다
  hit : 916 , 2016-09-15 10:30 (목)

오늘 만약에 누나가 오면 난리가

날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술을 마시지 말라고 엄마도 누나도

모두다 아빠를 향해서 이야기를 했구만

결국에는 당뇨에 걸리고야 말았으니

우리집은 완전히 착찹한 심정이다.

거기에다가 나까지 그렇게 되었으니

경끼를 했으니 정말이지 미칠것 같은

집구석이다. 짜증나는 집구석

아빠도 엄마도 정상인이 하나도 없다고

본다. 개씨발 엿같은 집구석 너무나 짜증난다.

확 엎어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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