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릉 일자리를 구해야 하는데...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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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릉 일자리가 구해져야 하는데 걱정이다. GS25면접을 본것도 떨어지고 너무나 속상하다. 단순한 일자리가 나한테는 딱이다. 다른 짐을 옮기고 나르고 하는것은 힘이 안되서 할 엄두를 낼수가 없다. 그래서 단순한 일자리를 찾으러 다니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어기가 구해질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거기에 가서도 열심히 할것이다. 하지만 막상 들어가고 보면 처음들어갔을때의 심정으로 일하는것은 왠지 쉽지가 않다. 제대로 배운 기술조차도 없으니까 말이다. 그래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볼 것이다. 그전에 경끼라는 병이 나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그게 있으면 취직을 하더라도 제대로 일을 할수가 없을 테니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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