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한테 걍 얘기함   강짱이좋다
  hit : 995 , 2016-09-27 00:16 (화)
그냥누나한테 컴퓨터가고장이 났다고 맛이갔다고 이야기를 했다. 속이다 시원하다.그대신에아무때나 와서 모니터를 가져가서 고쳐달라고
했다.그래야누나한테조금이라도덜혼날수있을테니까말이다.속이다후련하다.나혼자서고쳐보려고해도다음에탭을이용해서 해보려고해도내마음대로되지않는것같다.그래서 더 속상하다.골치아프고말이다.누나오기전에 청소라도해놔야골치가덜아프고덜혼날것이다.인터넷은 당분간에 고쳐질때까지 스마트폰으로 울트라다이어리어플로
일기를 쓸것이다. 컴퓨터가 고쳐질때까지 말이다. 고쳐지면 어플을 지울것이다. 놀러가거나
하면 그때 어플설치를 할것이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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