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되었으면 좋겠음...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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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풀려 나갔으면 좋겠다. 취업문제도 그리고 우리교회 가 3040이랑 청년부랑 다시 합치는 문제도 말이다. 왠지 모르게 잘풀릴것만 같다. 그런 기대감이 지금 나에게 있는것 같다. 잘풀렸으면 좋겠고 말이다. 합치기만을 얼마나 간절히 바라고 있는지 모르겠다. 다시 합쳐야 다시 성가대로 봉사를 하고 청년부 애들이랑 같이 수련회도 가고 좋은시간을 가득 가득 보낼수 있을텐데 말이다. 설레여 온다. 그렇게 기도를 해본다. 2013년도에 헤어질때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우리 현재 3040선교회 성전에 인원이 너무나도 부족 하기만 하다. 임원을 뽑아도 하는 일이라고는 예배에 관한 일밖에 없는것 같고 말이다. 그래서 거기가 왜 생겼는지 조차도 의문이 들정도 였고 말이다. 후배들도 보고 싶고 그렇다. 2013년도 이후에는 청년부를 올라가지 않았었다. 하지만 합쳐지만 예배를 드리러 자주 올라갈것 같다. 3040예배를 드리고 있으면 성전을 같이 사용을 하니까 어른들이 예배를 마칠때 까지 기다려야 하니까 그것도 너무나 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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