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들 - 강의 기법 (정보처리기사 인강을 들으며 느낀 것들) │ 2017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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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기사퍼스트의 권우석이 itstudy의 정훈희 보다 훨씬 잘 가르친다. ㅇ 이유는 뭘까? - 전체 그림을 보여줄려고 노력한다 (특히 시작부분에서 Big picture를 보여준다) - 그림을 통해 이해시킨다. - 대항되는 기술을 설명할때 안좋은 기술을 설명하면서 한계를 이야기 하고 대항기술이 그 것을 극복하기 위해 나왔음을 설명한다. ㅇ 권우석이 부족한 점 - 계산문제가 머리속에 잘 안들어온다 ㅇ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훈희를 듣는 이유는? - 목소리가 귀에 잘들어 온다 (강의는 남자보다 여자가 더 유리한듯) - 강의별 시간이 30분 내외로 1.4배속 듣기하면 20분이면 듣는다 ==> 집중력이 유지된다 - 짧게 설명하고, 바로 뒤이어 체크포인트 문제가 나온다 - 계산문제를 심플하게 설명한다 - 교재가 보기 편하다 ㅇ 정훈희 강사에게 부족한 점 - 빅픽쳐를 보여주기 않기 때문에 지금 스터디 하는 부분이 전체의 어디쯤인지, 앞뒤와 인과관계 가 어떻게 되는지 헷갈린다. ㅇ 잘 모르는 강사는 암기를 강조하고, 잘 아는 강사는 이해를 중요시 한다. - 정훈희 : 이거 암기하셔야 해요 - 권우석 :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ㅇ 데이타통신은 두사람보다 내가 더 잘 강의할 수 있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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