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탄핵일이 다가 왔다.

닭다가리 닭근혜가 쫒겨 나느냐 마느냐에

따라서 국민들의 여론이 다르게 적용이 될수가

있다는 것이다. 나는 기각이 되거나 무효가 된다면

열받고 화가 나서 용납이 되지 않을것 같다.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식칼로 목을 따버리고

싶은 심정이다. 우리나라에 부정부패로 얼룩지게

만들고 최순실과 함께 국정을 어지럽히게 만들게

그런게 무슨 대통령 이라고 지랄을 떨어대는지

박사모도 참 역겹다. 재수없고 말이다 .

나는 이런 단채들이 너무나 싫다. 집안에

있는 부모들도 너무나 싫다. 설득 가치도 없는

수구꼴통들 이번기회에 당장 박살을 내버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