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도 어느세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음...   교회가 좋고 청년부가 최고다
  hit : 1271 , 2017-04-23 07:23 (일)

4월도 어느세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다.

이제는 5월달 너무나 기다려 지는 성가대

에서 가는 봄소풍을 가는날이다. 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다.나는 그날만

생각하면 얼마나 웃음이 나는지 모르겠다.

다시 청년부랑 통합이 되면서 가는 오래간

만에 봄소풍 이라서 너무나 기분이 좋다.

행복하고 말이다. 이날을 영원히 기억을

할것이다. 잊을수 없는 소중한 기억을

말이다. 취업을 해서도 성가대를 포기할수가

없다. 포기를 한다고 하면 봄소풍도 못가고

썸머스쿨이랑 동계엠티도 못가게 되는것을

내가 왜 포기를 하냐고 ... 절대로 하지

않을 것이다.

아무리 심심하고 따분하기만 해도 내 핸드폰

에 5월달 달력만 보고 있으면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다. 그리고  대통령을 미리

뽑는 날이기도 하다. 근혜 그년이 탄핵이

되어서 지금 다른 집으로 이사를 갔는데

감옥으로 평생을 썩어야 한다. 수구꼴통

인 홍준표는 절대로 안된다. 유승민도

박근혜세력으로 부터 완전히 자유로울수가

없다. 국민이 일어나서 반드시 심판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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