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채카톡을 잘확인 했더라면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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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채 카톡을 잘확인을 했더라면 어제와 같은일은 없었을 것이다. 하필 그때 성가대연습이 없어서 너무나 속상했다. 금요철야 예배 때 전부다 수고 했다고 주말 연습 을 없앴나 보다. 나는 참석을 하지 않았지만 말이다. 그렇게 허둥지둥 하기는 처음있는 일이다. 태정이형이랑 한지휘자님 김지휘자님 그리고 허마에 지휘자님 때도 이러진 않았었다. 청년부에 있었을때도 이렇게 허둥대지는 않았는데 말이다. 그래서 더 속상하기만 하다. 우울하고 말이다. 하지만 그래도 시계줄도 맡겨놓은거 찾고 광명시장도 구경하고 집에들어가기 전에는 아울렛 에서 안경도 내려오지 않게 잡았고 집에와서 샤워를 하니까 나름 시간이 잘가는것 같다. 다음에 이런일이 없도록 조심 또 조심해야 겠다.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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