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도 오는구나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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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하루 비가 많이 오는구나 내 마음 속에도 비가 많이 오는것같다. 하루속히 문제가 해결이되어야 할텐데 그리고 매형이 누나를 데리고 가야 할텐데말이다. 너무나 속상하다.
차라리 얼릉 8월이 되어서성가대 에서 썸머스쿨에갈수 있었으면 좋겠다. 예전처럼 성가대 썸머스쿨에 갔었던 추억으로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그것도 밤이 아닌 낮에 갔으면하는 바램도 있고 말이다. 지금 내 마음이 너무나 공허하기만 하다. 주말과 주일을 뺀 하루하루가 슬픔화나는 하루의 연속이다. 엄마도 옆에서 같이 잔소리를해대고 짜증 짜증의 연속이다. 도무지 해결의 갈피를 잡을수가 없다. 매형은 뭘하고 있는데누나를 데리고 가질 않냐고... 자유로운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다. 평화로웠던 시간으로돌아가고 싶다. 방얻어서 나갔으면 좋겠다. 그러면 내마음도 편하고 자유를 찾은 기분이 드니까 속이다 시원할 테니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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