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100일이 넘었다니...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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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끔찍해 벌써 100일이 넘었다니 언제쯤 자유를 맛볼수있을지 모르겠다. 누나의 잔소리를 듣는게 진짜 끔찍하다. 자기나 똑바로 할것이지 지가뭔데 잔소리를하냐고 둘다 미친년이 따로없다. 신경질이 나서 둘다 엎어버리고 싶다. 8월달이 되어서 이곳을 탈출하고 싶다. 빨리 이곳을 벗어나고 싶은 생각이 너무나도 간절하기만 하다. 언제쯤 또다시 자유를 맛보게 될지 모르겠다. 박살내고 싶다. 나만의 컴퓨터가 잃어가는것이 너무나 싫다. 이래서 가족들이싫고 짜증이 밀려온다. 이 개같은 집구석 지랄 같은 집구석 너무나 싫다. 절대로 불쌍하지 않다. 빨리 이 생활이 끝나기 만을 바랄 뿐이다. 언제쯤 이 지옥에서 벗어 날수 있을지 가면갈수록 짜증이 난다. 웃을수가 없고 웃기가 싫다. 웃을일이 있어야 웃는거다. 웃을일이 없는데 억지로 웃으라고 개 지랄을 떠는것은 정말싫다. 나도 이런지랄 같은 집구석이 싫어서 교회에서하는 외부행사 에 열심히 참여하고자 하는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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