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처음으로 작업을 함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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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음으로 GS슈퍼마켓에 출근을 해서 완전히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다. 대걸레를 가지고 바닥을 닦은뒤에 이동을 해서 물건진열 정리하고 그렇게 일을 시작을 했는데 앉아있어서 작업을 하는게 너무나 힘들었다. 아니 프로그램을 하려거든 오전에 시작하면 딱인데 좀 지루했고 오줌 이 마려웠다. 그래도 쉬는시간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휴게실 에서도 스마트폰을 가지고 놀다가 조금자고 일어났다. 그리고 남은시간까지 잘 하고 난뒤에 6시에 담당자 한테 인사를 하고 퇴근을 했다. 내일은 1시35분에 모이기로 했다. 문자로 세아한테 후발대로 참석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문자를 보냈다. 부디 그때 날 때놓고 가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어짜피 취업성공패키지는 내가 선택을 하고 한거니까 비록 엄마가 알아버렸긴 해도 내가 선택을 한거니까 열심히 끝을 맺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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