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어제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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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힘들었던 하루였다. 허리도 물건있는곳을 닦느라제대로 필수가 없었고 담당 선생도 짜증나고 신경질이나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 그래도 버틸수가 있었던 것은 이 취업 프로그램을 마치고 난뒤에 할렐루야 성가대 썸머스쿨을 갈수 있다는것이 최고의 행복이다. 그것도 후발대로 말이다. 그것때문에 참을수 있고 견딜수가 있으니까 그게 있으면 위로가 되니까 마음을 놓을수가 있으니까 너무나 좋다. 아무리 신경질이 나고 짜증이 나도 버틸수 있고 곧 행복해 질수있다고 생각이 드는게 있으면 너무나 기분이 좋아진다. 그리고 성가대 교회 공동체 에서 함께 간다고 생각이 드니까 위로가 된다. 취업훈련을 얼릉 11일이 되어서 잘 끝마쳤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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