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를 쓰건말건 내마음 이거든.!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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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연히 일기를 쓰건 독서를 하건 내마음 인데 왜 간섭이냐고 얻혀 사는 주제에 누나면 다냐고... 잘난척이나 하고 누나만 아니면 확 박살내고 죽여버리고 싶다. 확 엎어버리고 싶은것을 억지로 참고 있는데 짜증나고 너무나 싫다. 그누구도 일기주권을 침해하는것은 용서할수가 없다. 일기를 쓰건말건 엄연히 내 마음이다. 이제는 하다못해 일기까지 간섭하려하고 김옥순이나 이승주나 둘다미친년은 미친년 이다. 매형이 와서 빨리 데려갔으면 좋겠다. 이제는 하다 하다 못해 일기 쓰는것 까지 간섭을 하니까 기분이 완전 더럽다. 여기는 민주주의 국가란 말이다. 절대로 북한이 아니란 말이다. 북한이니까 간섭하지 남한은 절대로 간섭하지 않는다. 얻어먹는것은 얻어먹는거고 간섭받아서 기분나쁜것은 나쁜거다. 매형이랑 언제화해를 해서 나갈려는지 참 집안에있는 내가 고통스럽다. 왜 짓밞냐고... 간섭하지 말라고... 누나고 나발이고 간섭을 중단하라~중단하라 중단하라~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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