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휴대용 선풍기를 갖게되어서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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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휴대용 선풍기를 갖게 되어서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 그동안에 지하철 안에서 5천원에서 만원에 이르기 까지 싸게 파는걸 많이 봤었는데 살까 말까 고민을 했었다. 사람들이 미니선풍기로 바람을 쐬는걸 많이 봤었는데 사고 싶은유혹을 겨우겨우 참 았는데 생기게 되어서 너무나 기쁘다. 그런데 저녁때 까지는 잘 연결이 되다가 새벽에 잘되지 않아서 속상하다. 처음으로 누나가 사준것인데 한소리를 들을게 너무나도 뻔하다. 베터리가 다 닮거나 불량은 아닐러는지 참골치 아프고 고민스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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