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여기에 글 정말 쓰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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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hit : 520 , 2017-08-11 23:50 (금)
일기 쓰는 거 내 하루를 돌아보는 거 같아서 정말 좋았는데
점점 빈도가 줄어들더니 어느 날부터는 아예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기억나지 않았다ㅜㅜㅜ
그래서 글을 쓰고 싶어도 못 쓴게 약 일년...ㅜㅜㅜ
그런데 오늘은 되게되게 신기하게도
그냥 에라 몰라 하고 손 가는대로 아이디 비번을 입력했는데
로그인이 되었다 와ㅋㅋㅋㅋㅋ? 허허헣
이제 계속 계속 써야징~♪
콩쓰
17.08.13
손 가는 데로 눌렀는데 로그인이 ㅎㅎㅎ 축하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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