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출근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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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출근 이었다. 담당팀장이 바닥에 있는 껌을때는 작업을 하라고 해서 그것을 위주로 했었다. 껌이 보이지 않았을 때는 중간 중간 보이는 쓰레기를 위주 로 주워다니기도 하고 말이다. 어제는 작업을 하러가기가 편했다. 자꾸 신경씌이는 수완이도 나타나지 않아서 말이다. 그 미친쌍년이 곁에서 감시하고 스마트폰을 보고있는데 신경씌여서 죽는줄 알았다. 거만한년 너무나 재수가 없다. 갈아마셔도 시원치 않을년 말이다. 아주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말이다. 더구나 오늘은 화요일 빨간날이라서 광복절 이라서 쉬는날이라 나가지 않아서 너무나 좋다. 이번에는 19일 에 수련회를 간다고 한다. 너무나 기대가 되고 기다려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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