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살살살아주세요   일상
  hit : 1166 , 2017-08-21 00:00 (월)
한심과 열심 사이
그 어디쯤 있어

한숨과 연습 삶이
거 배우면 됐어

다들 마의 속도로
낸들 나의 속도로
나의 온도로

울먹이며
살아
콩쓰  17.08.22 이글의 답글달기

뭔가, 랩 같은 느낌이 있네요~ㅎㅎ

억지웃음  17.08.28 이글의 답글달기

한심과 열심 사이 그 어디쯤 있어

- 이 밤에 마음에 자꾸 꽂혀요. 이 구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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