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심해지고 있음...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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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8월달도 다가고 환절기라서 너무나 쌀쌀 해져가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더이상 반바지를 입을수 없다는것이 슬프게만 느껴진다. 9월을 앞두고 있다. 오늘 점장이나 팀장은 나를 또 얼마나 들들볶으려 할지 그 인간 들 얼굴도 보기가 싫다. 그리고 집에오면 텅빈 누나방에 베란다에 있는 컴퓨터가 나를 씁쓸하게 만들고 있어서 더우울 하게 만들고 있어서 집에 들어가기가 싫다. 괜히 짜증나고 말이다. 매형생각 만 간절해 진다. 나에게 용돈을 주고 컴퓨터를 고쳐주던 매형 너무나도 그립기만 하다. 누나는 왜 매형과 싸우고 우리집에와서 있는지 모르 겠다. 가면갈수록 짜증지수가 올라가 는 것같다. 신경질도 나고 말이다. 아~ 씨발 완전 좆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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