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또 다가 왔음...   강짱이좋다
  hit : 971 , 2017-09-09 02:15 (토)
힘들고 짜증나는 나날들을
보내고 주말이라는 하루를
맞이하게 되어서 너무나
좋다. 그리고 조금만 참으면
남한산성모임에 참석할수가
있으니까 위안이 된다.
추석명절도 있고 말이다.
다만 절대로 연장근무엔
참석을 하지않을것이다.
황금같은 휴일을 절대로
빼앗기기 싫다.
아무리 회사에서 시킨거라고
해도 말이다.
수당을 두배로 쳐준다고 해도
말이다. 추석때 휴일에 남들
놀때 나만일하면 왠지 모르게
억울할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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