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월요일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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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월요일 이다. 오늘 하루도 힘겨운 하루가 될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웃을수가 있는것은 남한산성 모임을 23일에 갈수가 있어서 너무나도 기다려 지기때 문이다. 산행을 위주로 하는게 아니라 산책을 위주로 하기 때문에 그렇게 큰 부담이 없어서 좋다. 산행을 위주로 한다면 채력적으로 얼마나 부담이 될지 안봐도 뻔한 일이다. 괜히 빨리가라고 구박을 받을것을 안봐도 뻔한일이다. 어제 회비도 미진리더 한테 냈다. 이제는 23일만 기다리면 된다. 행복한 그날을 말이다. 교회 사람들과 함께가는 그날을 기다리면서 오늘 월요일하루도 웃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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