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월요일하루를 보내고...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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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월요일 하루를 보내고 화요일이 되었다. 방금 교회후배인 훈이의 부모님 께서 돌아가셨다고 모바일 부고장이 왔는데 참석을 할수가 없어서 너무나 안타깝다. 그래서 낮에 문자나 카톡으로 위로를 해야겠다. 그렇게 밖에할수없는게 안타깝기만 하다. 속상하고 말이다. 선배로서 형으로서 할수있는게 그것 밖에 없다니... 정말이지 속상하다. 만나면 위로나 잘해줘야 겠다. 힘든 화요일 하루가 다가왔다. 키작은 부점장놈을 볼생각을 하니까 확 화가 나려고 한다. 죽여버리고 싶어진다. 다른 오점장은 그나마 착한데 그 새끼는 완전히 재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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